[포토] 수해 복구작업 ‘구슬땀’ 입력2020.08.12 16:57 수정2020.08.13 03:0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광역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침수 피해 복구 작업에 팔을 걷어붙였다. 12일 광주 광산구 송정동 신덕마을에서 공무원들이 폐기물 정리 등 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 북부 公기관 유치 과열 조짐…지자체 9곳 "일자리재단 달라" 경기도가 이전을 확정한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5개 공공기관 유치전이 가열되고 있다. 경기도가 시·군으로부터 유치 신청을 접수한 결과 일부 기관의 경쟁률이 10 대 1에 달하는 등 과열 조짐이 일고 있다. ... 2 "송도캠퍼스 부지서 수익사업" vs "아직 계획 없다" 인하대 송도사이언스파크캠퍼스(송도캠퍼스) 조성에 따른 수익용 부지를 놓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하대의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인하대에 공급하기로 한 4만9500㎡ 규모의 수익사업 부지(지식기반서비스 용지... 3 光州 평동 3차 산업단지에 돈 몰린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 준공을 앞둔 광산구 평동 3차 산업단지에 20개 기업이 잇따라 투자에 나섰다고 12일 발표했다. 에너지기업인 아름다운동행, 뉴그린코리아 등 3개 업체가 입주를 완료했고, 해외 유턴기업인 대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