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바뀐 기아차 스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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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이달 말 출시하는 ‘스팅어 마이스터’(사진)의 내·외장 디자인과 사양을 12일 공개했다. 스팅어 마이스터는 2017년 출시된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외장은 좌우가 연결된 수평형 리어콤비램프, 메시 타입의 18~19인치 휠이 특징이다. 내장은 경계를 매끄럽게 처리한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의 내비게이션, 다이아몬드 형태의 퀄팅 나파 가죽시트 등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차로 변경 시 사이드미러보다 더 넓은 영역을 보여주는 후측방 모니터(BVM), 차량과 멀리 떨어져 있을 때도 스마트폰으로 차량 상태 및 주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리모트 360도 뷰’ 등 첨단 편의사양도 적용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외장은 좌우가 연결된 수평형 리어콤비램프, 메시 타입의 18~19인치 휠이 특징이다. 내장은 경계를 매끄럽게 처리한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의 내비게이션, 다이아몬드 형태의 퀄팅 나파 가죽시트 등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차로 변경 시 사이드미러보다 더 넓은 영역을 보여주는 후측방 모니터(BVM), 차량과 멀리 떨어져 있을 때도 스마트폰으로 차량 상태 및 주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리모트 360도 뷰’ 등 첨단 편의사양도 적용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