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 충북선 철도 수해복구 현장 점검 임호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12 17:06 수정2020.08.12 17: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과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12일 충북선 삼탄역 인근 철도 수해복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해복구 해야하는데…' 코로나19로 바닥 난 재난기금 올해 역대 최장 장마로 전국 각지의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리기금이 상당부분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필요한 재원을 재난관리기금에서 미리 끌어쓰는 바... 2 철도공단 충청본부, 논산 관촉건널목 입체화 공사 착수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는 충남 논산시 취암동 지역주민의 교통편익 개선을 위해 관촉건널목 입체화 공사를 시작한다고 12일 발표했다.관촉건널목은 1914년 호남선 건설 당시 설치된 노후화 된 건널목이다.보행자 통행불편... 3 CJ그룹, 수해복구 성금 5억원 기탁 CJ그룹(회장 이재현· 사진 )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수재민들에게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수해 지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