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탄자니아에 치료장비 지원 입력2020.08.12 17:33 수정2020.08.13 03: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사장 이미경·사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결핵 등 감염병 문제가 심각한 탄자니아에 응급 치료장비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제수도로 불리는 다레살람에 있는 5개 국립병원에 산소치료기를 공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민국연극제 홍보대사 김응수씨 ‘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세종’ 조직위원회는 올해 대한민국 연극제의 대외 홍보를 위해 배우 김응수 씨(왼쪽 두 번째)와 진선규(첫 번째), 김성균(네 번째)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2일... 2 독립유공자 후손 21명, 대한민국 국민 됐다 광복절 75주년을 앞두고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운동을 한 독립유공자의 재외동포 후손들이 한국 국적을 갖게 됐다. 법무부는 12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강당에서 박찬익·강기운 선생 등 독립유공자 12명의 후... 3 이태성 대표,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 이태성 세아홀딩스 대표(사진)가 12일 화훼농가를 돕는 릴레이 캠페인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로 각종 행사와 모임이 취소돼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