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인천서 어린이집 개원 입력2020.08.12 17:33 수정2020.08.13 03:2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가좌동에 장애·비장애아동 통합교육을 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열었다. 기존 민간 어린이집을 매입하고, 리모델링 비용을 댔다. 지난 11일개원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왼쪽)과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오른쪽)이 참석했다. 국공립 어린이집 90개와 직장 어린이집 10개를 짓는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치원-어린이집 급식소 매년 전수검사 나선다 앞으로 유치원·어린이집은 식중독 사고 발생에 대비해 매년 급식실태를 조사받는다. 원생이 100명 미만이어서 영양사를 두지 않았던 유치원·어린이집은 지역 교육청이 전담 인력을 지원한다. 식중독... 2 제약·석유화학·금융 라이벌도 뭉친다 글로벌 시장 공략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경쟁사와 협력하는 국내 기업 사례가 늘고 있다. ‘실리’를 위해 ‘적과의 동침’도 불사하는 것이다. 특히 중국발(發) 공급 과잉에 시... 3 입소문으로 1.3만명 모은 절세로봇…"무료로 종소세·부가세 신고" "세금 신고 플랫폼 '절세로봇'은 종합소득세(간편장부)와 부가가치세 신고 서비스가 무료입니다. 별도의 광고비나 마케팅 예산 없이 입소문만으로 서비스 1년 만에 회원 1만3000명을 확보했습니다."박재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