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입력2020.08.12 17:44 수정2020.08.13 03:0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0년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공고를 통해 20개 팀을 선발해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한다. 경남 도내 거주하는 34세 미만의 예비 창업자나 창업 7년 이내 청년이면 참여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전해체 클러스터 조성하자" 울산시, 지역 대학과 인재양성 울산시는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와 원전해체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발표했다. 원전해체산업은 영구 정지된 원전 시설물의 방사능 오염을 제거하는 제염에서부터 원전 시... 2 부산청년 넷 의기투합…모터 달린 나무배 띄웠다 목조 선박 부활을 꿈꾸는 4명의 청년이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탔던 보트를 모델로 첫 소형 보트를 진수했다.청년창업기업 라보드(대표 이경진)는 부산시 북구 화명생태공원 계류장에서 목조 보트 ‘세투스호&rsqu... 3 지역史 살아 숨쉬는 '창원기록원' 건립 추진 경남 창원시는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영구 기록물 관리기관인 ‘창원기록원’을 건립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중앙동 대상공원 내에 들어설 기록원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3800㎡ 규모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