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이알에스 '스마트 안전관리' 입력2020.08.12 17:43 수정2020.08.13 03:0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정보기술(IT) 전문업체 선진이알에스(대표 강해일·사진)는 블루투스망을 기반으로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IBOT)을 개발했다. IBOT는 공사 현장 지하층에서 주로 발생하기 쉬운 화재, 가스누출 등의 위험 상황을 사전에 감지해 근로자를 안전하게 대피시킨다. 회사는 이달 초 대구 엑스포 제2전시장 등에 IBOT를 공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전해체 클러스터 조성하자" 울산시, 지역 대학과 인재양성 울산시는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와 원전해체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발표했다. 원전해체산업은 영구 정지된 원전 시설물의 방사능 오염을 제거하는 제염에서부터 원전 시... 2 부산청년 넷 의기투합…모터 달린 나무배 띄웠다 목조 선박 부활을 꿈꾸는 4명의 청년이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탔던 보트를 모델로 첫 소형 보트를 진수했다.청년창업기업 라보드(대표 이경진)는 부산시 북구 화명생태공원 계류장에서 목조 보트 ‘세투스호&rsqu... 3 지역史 살아 숨쉬는 '창원기록원' 건립 추진 경남 창원시는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영구 기록물 관리기관인 ‘창원기록원’을 건립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중앙동 대상공원 내에 들어설 기록원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3800㎡ 규모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