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울 땐 물놀이가 최고 입력2020.08.12 17:43 수정2020.08.13 03:0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이날 경북 포항시 남구 형산강 물놀이장에서 한 어린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타기업들 매출 4조 육박 '폭풍성장'…대구시 '스케일업' 제대로 통했다 2차전지 효율을 높이는 양극재용 나노분말 등 첨가제를 생산하는 대구의 소재 기업 제앤케이(대표 김재국·장순민)가 급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 매출은 지난해 79억원에서 올해 200억원으로 껑충 뛸 전망이다... 2 "원전해체 클러스터 조성하자" 울산시, 지역 대학과 인재양성 울산시는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와 원전해체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발표했다. 원전해체산업은 영구 정지된 원전 시설물의 방사능 오염을 제거하는 제염에서부터 원전 시... 3 부산청년 넷 의기투합…모터 달린 나무배 띄웠다 목조 선박 부활을 꿈꾸는 4명의 청년이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탔던 보트를 모델로 첫 소형 보트를 진수했다.청년창업기업 라보드(대표 이경진)는 부산시 북구 화명생태공원 계류장에서 목조 보트 ‘세투스호&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