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육군훈련소 입소 사흘 된 훈련병 코로나19 확진 입력2020.08.12 18:15 수정2020.08.12 18: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훈련병이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입소한 20대 A씨는 전날 훈련소 내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됐다.A씨는 순천향대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육군훈련소 측은 A씨와 밀접 접촉한 장병을 찾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논산 육군훈련소 입소 사흘 된 훈련병 코로나19 확진 밀접접촉자 14명 음성 판정…격리조치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훈련병이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입소한 20대 A씨는 전날 훈... 2 '국내 최대' 양평 스타벅스, 확진자 다녀가…임시 폐쇄 스타벅스 더양평DTR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파악돼 12일 임시 폐쇄됐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방역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9일 이 매장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이날 ... 3 [종합] 부산기계공고 기숙사 1명 확진…교사·학생 90여명 검사 부산 해운대구 기계공고 재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부산시 보건당국과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해운대구 소재 기계공고 학생 A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