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대한건설협회·건설공제조합, 수재민 성금 3억원 전달 입력2020.08.12 18:44 수정2020.08.12 18: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12일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3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대한건설협회는 또 이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 '건설 현장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해 호우로 피해를 본 건설현장과 업계의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WP,"트럼프 관세, 당초 계획보다 축소"보도…달러화 급락 트럼프의 관세 계획이 당초 계획보다 축소되면서 국가 안보 및 경제 안보에 중요한 수입품에만 적용될 것이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소식에 미국 달러화가 현지 시간으로 6일 오전 대부분의 주요 ... 2 美경제학자들 "트럼프 정책, 인플레 보다 연준 통제시도 더 위험" 미국의 주요 경제학자들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관세 확대, 세금 인하, 이민 억제 계획이 초기 예상만큼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오히려 트럼프가 연방준비제도를 통제하려고 들 경우... 3 일본제철·US스틸, 바이든의 합병 차단에 소송 제기 149억달러(21조원)에 달하는 일본제철과 US스틸의 합병이 바이든 정부에 의해 차단되자, 두 회사는 공동으로 미국 정부 및 경쟁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6일(현지시간) 일본제철과 US스틸은 공동 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