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강남점,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조기 영업 종료 입력2020.08.12 19:03 수정2020.08.12 19: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방문이 확인됨에 따라 12일 오후 6시30분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전날 오전 강남점 신관9층 생활매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점은 점포 전체를 방역하고 13일 정상 영업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방역 후 내일 정상 영업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빨리 살수록 유리?…개인용 국채, 반년새 만기수익률 7%P↓ 10년물 개인 투자용 국채의 만기 수익률이 7개월 만에 7%포인트 떨어졌다. 한국은행과 미국 중앙은행(Fed) 모두 금리 인하에 돌입하면서다.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될 경우 국채 발행 물량이 늘어나 개인용 국채의 수익률... 2 삼성전자, 美 실리콘밸리서 22일 갤럭시S25 공개 삼성전자가 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5' 행사를 열고 갤럭시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7일 발표했다.삼성전자는 이날 전 세계 주요 언론사와 파트... 3 AI로 물고기 모니터링…양식 스타트업 타이드풀, 투자 유치 [고은이의 VC 투자노트] 양식 테크 스타트업 타이드풀이 퓨처플레이,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로부터 15억원 규모의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타이드풀은 영상 인식 기반 스마트 양식 AI 솔루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