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바이든, 러닝메이트 해리스에 "두려움 모르는 전사…자랑스럽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트위터에 지명 공식 확인…12일 델라웨어 윌밍턴에서 공동연설
    세상 떠난 아들 보와 해리스 상원의원 '인연' 소개하기도
    바이든, 러닝메이트 해리스에 "두려움 모르는 전사…자랑스럽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자신의 부통령 러닝메이트로 낙점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에 대해 '두려움 없는 전사'라고 말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해리스 상원의원을 러닝메이트로 지명한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는 "나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두려움 모르는 전사이자 이 나라의 가장 훌륭한 공직자 중 하나인 카멀라 해리스를 나의 러닝메이트로 선택했다는 것을 발표하는 큰 영광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해리스 의원의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 시절을 거론, "카멀라가 법무장관이었던 시절 그녀는 보와 긴밀하게 일했다"며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 보의 이야기를 꺼냈다.

    워싱턴포스트(WP)는 당시 바이든 전 부통령 아들 보가 델라웨어 법무장관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나는 그들이 대형 은행들과 싸우고 노동자들을 북돋우고 여성과 어린이들을 학대에서 지키는 것을 봤다"며 "나는 그때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지금 그녀를 이 캠페인에서 함께 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과 해리스 의원은 12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연설을 함께 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포토] "그린란드를 사수하라"…유럽軍 '북극의 인내' 작전

      덴마크 군인들이 18일(현지시간) 그린란드에서 실탄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드러낸 가운데 덴마크 등 유럽 8개국은 그린란드에 군대를 파견해 ‘북극의 인내...

    2. 2

      [포토] 스페인 열차 두 대 정면충돌…최소 39명 사망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남부 코르도바주 아다무스 인근에서 고속열차 두 대가 충돌해 최소 39명이 숨 졌다. 열차 후미 부분이 갑자기 탈선해 반대 선로의 열차와 충돌했다. 긴급구조대원이 사고 열차 옆에서 생존자 수색...

    3. 3

      "스트레스 견디려고 마셨는데…" 20대女 '평생 투석' 날벼락

      대만에서 신장 질환을 방치한 채 매일 버블티 2잔을 마신 20대 여성이 평생 투석을 받아야 할 처지에 놓였다.18일(현지시간) 베트남 매체 브이엔 익스프레스는 26세 대만 직장인 여성 A씨의 사연을 전했다.보도에 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