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삼동역, 위례신사선 연장·GTX A노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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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이달 경기 광주시 삼동1지구에서 ‘힐스테이트 삼동역’을 선보인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0층, 565가구(전용 63~84㎡)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63㎡A 79가구 △63㎡B 112가구 △75㎡A 261가구 △75㎡B 51가구 △84㎡ 62가구다.
경강선 삼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교통 호재도 많다. 위례중앙역과 삼동역을 잇는 위례신사선 연장선 계획으로 위례신도시와 성남 등으로 이동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중 삼동역과 인접한 성남역이 포함돼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삼동지구에는 광주시 삼동역세권개발지구 사업이 진행 중이다. 삼동1지구와 3지구에서 약 42만6500여㎥ 규모로 도시환경개발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견본주택은 이달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경기 분당과 판교 등을 쉽게 오갈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0층, 565가구(전용 63~84㎡)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63㎡A 79가구 △63㎡B 112가구 △75㎡A 261가구 △75㎡B 51가구 △84㎡ 62가구다.
경강선 삼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교통 호재도 많다. 위례중앙역과 삼동역을 잇는 위례신사선 연장선 계획으로 위례신도시와 성남 등으로 이동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중 삼동역과 인접한 성남역이 포함돼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삼동지구에는 광주시 삼동역세권개발지구 사업이 진행 중이다. 삼동1지구와 3지구에서 약 42만6500여㎥ 규모로 도시환경개발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견본주택은 이달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경기 분당과 판교 등을 쉽게 오갈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