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솔리스타, 오피스텔 귀한 목동 역세권에 들어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지하철 5호선 목동역 역세권에 ‘목동 솔리스타’가 분양에 나선다. 목동 일대는 오피스텔 공급이 드물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4층, 74가구(전용면적 28~29㎡) 규모로 건립된다. 목동은 학군지로 유명해 방학 시즌 단기 임대 수요도 많다.
이 오피스텔은 목동 홈플러스를 비롯해 이마트, 현대백화점, 로데오거리 등 대형 상업시설이 가깝다. 인근에 영화관과 이대목동병원 등 생활 편의 시설도 갖추고 있다. 목동운동장을 비롯해 안양천 체육공원, 안양천 벚꽃길 등이 가까워 자연 환경도 쾌적하다.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특화 설계도 눈길을 끈다. 2개의 방과 1개의 거실로 구성했다. 2인 가구 등이 사용해도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건물에는 옥상공원이 조성되고, 1~2층에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시형생활주택 18가구, 오피스텔 56실 등 총 74가구와 상가를 동시에 분양한다. 홍보관은 목동 현장과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운영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4층, 74가구(전용면적 28~29㎡) 규모로 건립된다. 목동은 학군지로 유명해 방학 시즌 단기 임대 수요도 많다.
이 오피스텔은 목동 홈플러스를 비롯해 이마트, 현대백화점, 로데오거리 등 대형 상업시설이 가깝다. 인근에 영화관과 이대목동병원 등 생활 편의 시설도 갖추고 있다. 목동운동장을 비롯해 안양천 체육공원, 안양천 벚꽃길 등이 가까워 자연 환경도 쾌적하다.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특화 설계도 눈길을 끈다. 2개의 방과 1개의 거실로 구성했다. 2인 가구 등이 사용해도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건물에는 옥상공원이 조성되고, 1~2층에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시형생활주택 18가구, 오피스텔 56실 등 총 74가구와 상가를 동시에 분양한다. 홍보관은 목동 현장과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