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은 이번 서비스를 위해 수입과자를 정기 배송하는 스타트업 ‘스낵트립’과 협업했다.
기본박스는 4만3500원에 3개월간 정기배송을 받을 수 있다. 6개월 기준으로는 8만7000원이다. 간식을 두 배 더 많이 받는 큰 박스는 3개월 기준 7만3500원, 6개월 기준 14만7000원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배송은 무료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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