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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 마이애미와 이틀 연속 연장전…11-14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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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등판한 12일 경기는 5-4 승리
    토론토, 마이애미와 이틀 연속 연장전…11-14 패배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와 이틀 연속 연장 승부를 겨뤘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이 선발 등판한 12일(현지시간)에는 연장 10회 5-4로 끝내기 승리를 거뒀지만, 13일 경기에서는 연장 10회에 11-14로 패했다.

    우완 선발투수 네이트 피어슨이 1회초부터 3실점 하는 등 2⅓이닝 7실점(4자책)으로 일찍 무너지면서 힘겨운 싸움을 벌였다.

    3회초에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실책과 포수 대니 젠슨의 포일 등으로 5점을 내줬다.

    5회초에도 게레로 주니어의 실책이 나오고 불펜도 흔들리면서 토론토는 3점을 추가로 잃고 4-11로 크게 밀렸다.

    하지만 이후 반격이 시작했다.

    5회말 트래비스 쇼의 2점포, 6회말 젠슨의 2점포, 7회말 게레로 주니어의 솔로포, 8회말 보 비셋의 솔로포와 쇼의 솔로포가 연쇄 폭발하면서 11-11 동점을 만들었다.

    토론토는 마이애미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그러나 연장 10회초 마이애미가 3점 달아나고 토론토가 10회말 만회에 실패하면서 경기는 토론토의 11-14 패배로 끝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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