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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준희 GO!’ 고준희, 엉뚱한 매력 만발했던 장롱면허 탈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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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준희 GO!’ 고준희, 엉뚱한 매력 만발했던 장롱면허 탈출기


    배우 고준희가 장롱면허 탈출과 1종 운전면허 취득에 도전했다.

    지난 12일 오후 개인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를 통해 ‘Wish 02. 1종 면허 따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한 고준희는 엉뚱한 매력이 만발했던 ‘장롱면허 탈출기’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고준희는 두 번째 위시리스트였던 ‘운전 마스터하기’를 시행하기 위해 운전면허 학원을 찾았다. 1종 면허를 따고 싶었던 고준희는 트럭에 올라탔지만 처음부터 ‘기어’라는 벽에 부딪히며 쉽지 않은 출발을 알렸다.

    운전 연수 두 번째 날도 쉽지 않았다. 자꾸 꺼지는 시동 때문에 시무룩해진 고준희에게 운전 강사는 “제일 중요한 게 클러치 페달이다”라며 엔진 분해도 책을 전해주고는 열정적으로 강의를 했지만, 고준희는 “네?”라며 동공 지진을 일으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실격을 당한 고준희는 “너무 힘들어. 정신이 막 왔다 갔다 하고. 내 꿈이 버스기사도 아니었는데. 내가 버스를 운전할 일이, 그런 역할을 맡으려나? 그런 역할을 맡을 때 따면 안 될까?”라며 도전 포기를 위한 자기 합리화를 시작했다.

    결국 1종 면허 시험에 포기한 고준희는 “내가 원래 클러치(가방)를 좋아하는데 오늘부터 썩 좋아할 것 같진 않아”라며 머쓱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좋은 시도였다. 하지만 필요하지 않은 시도였고 멋 부리려고 했던 시도였기 때문에 시행착오로 마무리해보려고 한다. 시도와 도전은 중요하다”라며 의도치 않은 멋진 엔딩을 남겨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기도 했다.

    고준희의 유쾌한 매력이 가득 담긴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은 “나도 운전 싫어해서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시동 꺼질 때 진짜 기운 빠진다”라며 공감하기도 하고, “너무 재밌다”, “동공 지진 진짜 웃기다” 등 호평하기도 했다.

    이처럼 매 영상마다 유쾌하고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고준희는 앞으로도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를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재미와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월 오픈된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는 위시 리스트 이루기, 셀프 탈색하기, 중고 거래하기 등 신선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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