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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리테일, CJ ENM과 신사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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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 결합상품 등 개발
    편의점 운영업체인 GS리테일과 콘텐츠 제작·유통업체인 CJ ENM이 손잡고 새로운 형태의 상품 개발에 나선다.

    GS리테일과 CJ ENM은 13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콘텐츠와 유통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상품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전무)과 김도한 CJ ENM 다이아TV 사업부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다이아TV는 CJ ENM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다중채널네트워크(MCN)다. 다이아TV는 대도서관, 박막례 할머니 등 한국을 대표하는 1인 미디어 창작자 등의 채널을 포함해 1400여 개 채널을 확보하고 있다.

    양사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전국 1만5000여 개의 오프라인 유통채널과 CJ ENM이 보유한 콘텐츠를 결합해 상품을 개발하면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등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CJ ENM의 콘텐츠를 통해 노출하거나 다이아TV 소속 1인 미디어 창작자들과 협업해 상품을 개발하는 게 가능해진다. 또 GS리테일은 CJ ENM 다이아TV의 디지털 채널과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상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수 본부장은 “양사가 개발하는 신개념 협업 모델에서 상품 개발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1만5000여 개에 달하는 유통채널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김도한 사업부장은 “디지털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유통이 만나 1020세대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다”며 “빠르게 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콘텐츠 커머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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