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취약계층 아동 직업교육 입력2020.08.13 17:40 수정2020.08.14 03:1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광산업은 지난 12일 서울 본사에서 ‘태광산업 큰빛나눔 마스크 크라우드펀딩’ 기금 전달식을 열고 제작비와 수익금 전액 총 3600여만원을 사회적 기업 소이프에 지원했다. 홍현민 석유화학사업본부 대표(왼쪽 첫 번째), 고대현 소이프 대표(두 번째), 박재용 섬유사업본부 대표(세 번째)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J프레시웨이 '꿈키움' 운영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사진)는 오는 31일까지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 2020년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고용취약계층 청... 2 스타벅스, 독립문화유산보호기금 기부 스타벅스커피코리아(대표 송호섭·사진)는 13일 독립문화유산 보호기금 1억원을 문화재청에 전달하고, 독립유공자 자손에게도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독립문화유산 보호기금은 우리의 소중한 독립문화유산 유물을... 3 대한민국연극제 홍보대사 김응수씨 ‘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세종’ 조직위원회는 올해 대한민국 연극제의 대외 홍보를 위해 배우 김응수 씨(왼쪽 두 번째)와 진선규(첫 번째), 김성균(네 번째)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