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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기 코앞인데…서울서 학생·교직원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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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현대고, 3학년생 확진에 조기 하교…노원구 녹천중 1명 확진
    2학기 코앞인데…서울서 학생·교직원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종합)
    서울지역에서 최근 사흘 사이 학생과 교직원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학기 등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 강남구와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고등학교에서 3학년생 1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다.

    이 학생은 전날 발열 등이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다.

    이날 학교에는 1학년과 3학년 학생들이 등교했으나, 학교 측은 오전 수업이 끝난 뒤 모두 조기 귀가시켰다.

    현대고는 19일까지 원격수업을 한 뒤 20일부터 방학에 들어간다.

    확진된 학생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노원구 녹천중학교에서도 학생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이 학교는 이미 방학 중이어서 해당 학생과 교내에서 접촉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전날에는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산하의 한 초등학교와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관내 한 고등학교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학교 역시 방학 중이어서 교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별도로 서부교육지원청 산하 고교에서도 교직원 2명이 각각 12일, 13일에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12일 확진된 교직원은 이달 7일부터 연수 중이어서 학생과 접촉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13일 확진된 교직원과 관련해서는 학교가 선별진료소를 꾸려 학생·교직원에 대한 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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