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운대서 20대 군인 코로나19 확진 입력2020.08.14 19:40 수정2020.08.14 19: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에서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나왔다.이로써 대전 지역 확진자는 168명으로 늘었다.대전시에 따르면 군 교육기관인 자운대에 파견근무 중인 20대 군인 A씨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방역 당국은 A씨 동선과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천지 이만희 구속기소…"불이익 우려돼 교인행적 숨겨"(종합) 6개월여간 수사로 이만희 포함 4명 구속·15명 불구속 기소 서버 전문가 동원해 교인 정보 조작 등 조직적 증거인멸 시도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구속된 ... 2 파주시민 하루에 6명 코로나19 확진(종합) 경기 파주시는 문산읍에 거주하는 20대 직장인 A씨(파주시 29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발열 증상이 나타나 파주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 3 강남 '골드트레인' 관련 충남 태안 코로나19 확진 4명으로 늘어(종합) 30대 여성 추가 확진…초기 유입경로 골드트레인 관련 확인 서울 강남구 금 투자 전문기업인 '골드트레인'과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충남 태안으로 번지고 있다. 충남도는 태안에 거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