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대병원 전공의 릴레이 시위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14 11:46 수정2020.08.14 12: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의사협회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한약 첩약 급여화 등에 반발해 하루 동안 집단 휴진에 들어간 14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입구에서 전공의협의회 의사들이 릴레이 시위를 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 의료계 집단휴진 규모는…"전체 의료기관 24.7% 휴진"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집단휴진을 하루 앞둔 13일 전국 동네의원을 비롯한 전체 의료기관의 24.7%가 휴진 신고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보건복지부는 이날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3만3836곳 중 8365곳(24.7%)... 2 거기로 나온 의대생 … 우리나라 의사 수는 정말 부족할까? 전국 의사 총파업(14일 예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파업을 촉발한 의대 정원 확대의 근거인 '의사 수 부족' 주장과 관련해서는 정부 측과 의료계 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국회입법조... 3 동네의원 25% 휴진…박능후 "환자만 희생" 대한의사협회가 집단 휴진을 예고한 14일 국내 동네 의원 네 곳 중 한 곳이 문을 닫겠다고 관할 보건소 등에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당국은 환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화로 풀자고 재차 강조했다.보건복지부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