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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 송가은·구래현, KLPGA 투어 MBN 오픈 2R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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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 송가은·구래현, KLPGA 투어 MBN 오픈 2R 공동 선두
    신인 송가은(20)과 구래현(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유 위니아·MBN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2라운드 공동 선두에 나섰다.

    송가은과 구래현은 15일 경기도 포천시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6천525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똑같이 보기 없이 버디만 4개씩 골라내며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틀 합계 9언더파 135타가 된 송가은과 구래현은 공동 3위 선수들을 1타 차로 따돌리고 공동 1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2000년생 동갑인 송가은과 구래현은 나란히 올해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한 신인들이다.

    송가은은 7개 대회에 출전해 6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15위가 최고 성적이고, 구래현은 9개 대회에서 두 번만 컷을 통과해 7월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47위가 가장 높은 순위다.

    1라운드에서는 송가은이 버디 6개와 보기 1개, 구래현은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각각 기록했다.

    신인 송가은·구래현, KLPGA 투어 MBN 오픈 2R 공동 선두
    프로골프 선수 출신 부모(아버지 구상모 씨, 어머니 오윤희 씨)를 둔 구래현은 이틀 연속 보기가 없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쳤다.

    이번 시즌 신인 선수의 우승은 이달 초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유해란(19)이 달성한 바 있다.

    이소미(21)와 박민지(22)가 나란히 8언더파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이소미는 2라운드를 마쳐 8언더파 136타를 기록했고, 박민지는 3개 홀을 남긴 상황에서 8언더파의 성적을 냈다.

    전날 1라운드가 우천으로 완료되지 못해 원래 이날 오전 6시 50분부터 1라운드 잔여 경기가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15일 역시 기상 악화로 경기 시작이 지연되면서 2라운드 일부 경기가 16일로 순연됐다.

    장하나(28)가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신인 현세린(19) 등과 함께 7언더파 137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최혜진(21)은 6언더파 138타를 쳐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상금 1위 박현경(20)은 3개 홀을 마치지 못한 가운데 4언더파로 공동 26위, 대상 포인트 1위 이소영(23)은 2라운드까지 3언더파 141타를 기록해 공동 35위에 올랐다.

    16일 2라운드 잔여 경기가 오전 7시 30분에 시작되고, 최종 라운드는 오전 9시에서 9시 30분 사이에 시작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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