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과 방문자 4053명에게 집단검사 이행을 명령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성북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진담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서울시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과 방문자 4053명에게 집단검사 이행을 명령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성북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진담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속보] "사랑제일교회 교인 감염률 25% 가까이…교인 검사 시급"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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