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 사우디 세법 대응 세미나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16 16:55 수정2020.08.17 00:57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조 톡톡 법무법인 율촌이 중동 최대 로펌 알타미미와 함께 이달 27일 ‘사우디아라비아 과세 강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주제로 웨비나(웹+세미나)를 연다. 율촌은 현지의 과세 강화 추세에 따라 사우디에 진출할 기업이 알아야 할 세무관리 이슈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0일까지 율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달궈진 부동산, 소송도 급증…로펌 '건설분쟁 전담팀' 확대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13일 건설 전담 재판부를 하나 더 구성해 모두 8개로 늘렸다. 서울중앙지법에도 건설 및 부동산 전담 재판부만 17개가 있다.정부의 부동산정책이 몇 차례 바뀌고 관련 법도 개정되면서 건설&midd... 2 도로·하천 관리부실 입증하면…폭우 피해도 국가 손해배상 가능 전국에서 50일 넘게 ‘물폭탄’이 쏟아져 인적·물적 피해가 속출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천재지변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국가의 책... 3 법원행정처 '전자소송 매뉴얼' 법원행정처가 소송 당사자가 보다 편리하게 전자소송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자소송 업무 매뉴얼 책자(사진)를 발간했다. 법원행정처는 지난 11일부터 기존 홈페이지에서 파일 형태로 제공하던 1500쪽 분량의 전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