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풍경·파도소리 VR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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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VR 여행 콘텐츠
'신선배송' 독도·울릉도편 공개
'신선배송' 독도·울릉도편 공개

신선배송은 진행자들의 설명을 줄이고 자연에 집중하는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VR 콘텐츠다. 촬영 다음날 업로드해 ‘따끈따끈’한 현지 모습을 보여주는 게 차별점이다.
이 콘텐츠는 지난 5월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본부 사내 프로젝트로 시작됐다. 담당 매니저들이 강원 낙산사를 찾아 설명과 자막 없이 바로 다음날 올렸던 VR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강원 양양, 충남 당진 등 총 6회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