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원주 코로나 28번째 확진자 발생…사랑제일교회 참석자 고은빛 기자 입력2020.08.17 08:37 수정2020.08.17 08: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광주 '유흥주점 확진자' 5명 추가…14명으로 늘어 광주에서 유흥주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나왔다.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서구 상무지구 유흥주점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광주 유흥... 2 사흘간 확진자 548명…코로나 2차 대유행 시작됐다 서울과 경기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2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코로나19는 14∼16일 사흘간 무려 500명이 넘는 확진자가 쏟아졌다. 17일 ... 3 광복절 집회 '코로나 공포'…자가격리 위반 전광훈 수사 속도 자가격리를 통보받고도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에 대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17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 목사의 고발건이 접수된 뒤 내부적으로 수사팀을 배당해 수사에 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