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수도권 공동병상 대응체계 가동…대구처럼 병상 부족할수도" 고은빛 기자 입력2020.08.17 08:58 수정2020.08.17 08: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정세균 "나흘간 하루 평균 코로나 확진자 186명"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내일 초중고 2학기 개학… 서울·경기·인천 1/3 등교 제한"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속보] "광복절 집회에 코로나 진단검사 대상 교인 참석"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일부 교회를 중심으로 수도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것과 관련해 "주말 광복절 집회에 일부 진단검사를 받아야 할 교인이 참여한 정황이 있어 추가 확산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