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경기, 언제 어디서든 감염 가능한 위중한 상황" 고은빛 기자 입력2020.08.17 11:13 수정2020.08.17 11: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추행 방조 의혹' 오성규 前 서울시 비서실장 경찰 출석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방조 혐의로 고발당한 오성규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이 17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오 전 실장을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방조 혐의 피고발인 신분으로... 2 [속보]전광훈 측 "정부, 청와대·서울시 방문자 전원 코로나 검사해라"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속보]"서울·경기주민, 꼭 필요한 외출 외 집에 있어달라"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