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전광훈 측 "정부, 청와대·서울시 방문자 전원 코로나 검사해라" 고은빛 기자 입력2020.08.17 11:19 수정2020.08.17 11: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목사. 사진=연합뉴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서울·경기, 언제 어디서든 감염 가능한 위중한 상황"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서울만 58명 늘어…200명 넘었다 전광훈 목사가 담임목사인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감염으로 서울 발생자 수만 200명을 넘어섰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의 서울 발생 확진자 수는 신규 확... 3 [속보]"서울·경기주민, 꼭 필요한 외출 외 집에 있어달라"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