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신상 모바일 첫 공개 입력2020.08.17 18:13 수정2020.08.18 01:14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CJ오쇼핑이 자체브랜드(PB)로 생산한 가을·겨울 패션 신상품을 모바일 생방송으로 공개했다. 패션 신상품을 TV 홈쇼핑이 아니라 모바일로 공개한 것은 업계 처음이다. 17일부터 6주 동안 월요일 오후 9시에 CJ몰의 모바일 생방송 ‘쇼크라이브’와 네이버의 ‘쇼핑라이브’에서 방송한다. 매주 한 브랜드를 골라 대표 상품 10여 개를 소개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백화점에 伊 명품 가구 폴리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오는 21일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폴리폼’ 매장을 연다. 폴리폼은 1942년 설립됐다. 미국과 영국, 일본 등 세계 76개국에 약 8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 11번가, 매일 최대 20만원 쿠폰 11번가가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회원들에게 매일 최대 20만원 할인 쿠폰을 주는 ‘11번가 전 국민 세일’을 진행한다. 5만원어치 이상 구매하면 10% 할인(최대 20만원) 쿠폰을, 500... 3 CU, 미니 스낵바 예약판매 편의점 CU가 18일부터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간식세트 ‘CU 미니 스낵바’(사진)를 예약 판매한다. 젤리 하리보와 오리온 초코파이, 해태 홈런볼 등 과자 카테고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