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수재민에 3억원 기부 입력2020.08.17 17:31 수정2020.08.18 00: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광그룹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수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억원을 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태광그룹의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대표 홍현민·사진)은 도시락 1000명분을, 인프라·레저 계열사 티시스는 식료품 키트 세트 1000명분을, T커머스 계열사 티알엔은 마스크 2만 장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마켓 '심리상담차량' 수해지역 운영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사진)가 운영하는 G마켓은 소방관 심리상담용으로 기증한 이동심리상담 차량이 구례 등 전남 수해 피해 주민을 위한 상담에 활용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G마켓은 소방공무원 마음 ... 2 세븐일레븐, 선행점주 '세븐히어로' 선정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최경호·사진)은 선행을 펼쳐 사회적 귀감이 된 점주 ‘세븐히어로’ 네 명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에는 18년 넘게 지역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봉... 3 국민銀, 수재민 돕기 '매칭 기부' 캠페인 국민은행은 8월 말까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손잡고 ‘국민과 함께하는 호우 피해 복구 성금 모금’을 한다고 17일 발표했다. 국민은행 계좌 보유 고객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인터넷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