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심리상담차량' 수해지역 운영 입력2020.08.17 17:31 수정2020.08.18 00:2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사진)가 운영하는 G마켓은 소방관 심리상담용으로 기증한 이동심리상담 차량이 구례 등 전남 수해 피해 주민을 위한 상담에 활용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G마켓은 소방공무원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차량을 7월 말 전남소방본부에 전달했다. 이 차량은 구례 등 수해 지역에 투입돼 100여 명의 주민 상담에 사용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븐일레븐, 선행점주 '세븐히어로' 선정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최경호·사진)은 선행을 펼쳐 사회적 귀감이 된 점주 ‘세븐히어로’ 네 명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에는 18년 넘게 지역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봉... 2 태광그룹, 수재민에 3억원 기부 태광그룹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수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억원을 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태광그룹의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대표 홍현민·사진)은 도... 3 CJ프레시웨이 '꿈키움' 운영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사진)는 오는 31일까지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 2020년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고용취약계층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