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협력해 매년 150여 명의 장애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10년 동안 360여 명에게 16억7000만원을 지급했다. 5년간 사내 기금을 적립해 고교 졸업 시 장학금 형태로 수여한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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