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업무 재개
국내 첫 ‘택배 없는 날’이 끝나고 업무가 재개된 17일 서울 시내의 한 택배 물류센터 직원들이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 등은 택배기사들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업무를 중단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