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한강공원 11곳 다시 개방 신경훈 기자 입력2020.08.17 17:39 수정2020.08.18 00:3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6일 침수로 전면 통제됐던 서울 한강공원 중 여의샛강공원을 제외한 11곳이 지난 주말부터 모두 개방됐다. 17일 시민들이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강공원 모두 문 열어 중부지방의 기록적인 호우로 전면 통제됐던 서울 한강공원 11곳이 모두 문을 열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16일 지대가 낮아 열흘 넘게 침수됐던 반포 한강공원을 재개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6일부터 전면 통... 2 서울 한강공원 11곳 모두 재개방 기록적인 호우로 전면 통제됐던 서울 한강공원 11곳이 모두 다시 문을 열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16일 오전 9시 지대가 낮아 열흘 넘게 침수됐던 반포 한강공원의 복구 작업을 마치고 재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 3 집중호우로 통제됐던 한강공원 11곳 중 10곳 다시 문 연다 집중호우로 인해 출입이 금지됐던 한강공원 11곳 중 10곳이 다시 문을 연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14일 오전 10시 광나루·이촌·망원·강서 등 한강공원 4곳을 재개방한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