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찜통 더위 속 수해복구 팔 걷은 장병들 입력2020.08.17 17:43 수정2020.08.18 00:4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시공휴일인 17일 전남 구례군 수해지역에서 육군 제31보병사단 장병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복구 지원에 힘쓰고 있다. 구례 지역은 지난 8일 기록적인 폭우와 섬진강 지류인 서시천 제방 붕괴로 피해를 입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고양·여수 'COP28' 유치 경쟁 2023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열릴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를 놓고 지방자치단체들의 유치전이 치열하다. 내년 영국에서 열리는 제26차 당사국총회(COP2... 2 서울시, 최대 年 7% 이자 지원…'청년 징검다리 대출' 선보인다 서울시가 청년 부채 문제를 해결하고 금융 자립을 돕는 ‘서울청년 징검다리 대출’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2금융권에서 고금리 대출을 받은 청년 중 1금융권 우량 대출로 전환하는 이... 3 전남 신안군, 국내 최대 조개박물관 개관 전남 신안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조개·고둥 전문 전시관인 세계조개박물관을 자은면 1004뮤지엄파크에 개관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세계조개박물관은 백합조개를 형상화한 975㎡ 크기의 전시관에 1만10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