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항 해변에 바실리성당 입력2020.08.17 17:48 수정2020.08.18 00:4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폭염특보가 발령된 경북 포항 북구의 두호동 영일대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러시아 바실리 대성당 모래조각을 구경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루작 '유럽식 온실' 예천 명소로 떴다 지난 5월 경북 예천군 지보면에는 마치 유럽 정원에 온실하우스를 옮겨놓은 듯한 이색공간 ‘그루작’이 들어섰다. 2000㎡ 공간에 전자동 윈도가 설치된 온실하우스 2개 동과 아담하게 지어진 목조 ... 2 부산 축제·채용박람회 줄취소…"막바지 여름 특수 다 물거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부산에서 개최 예정이던 축제와 대규모 채용 박람회 등이 취소되고 있다. 장마가 끝나면서 관광객이 조금씩 늘어 마지막 여름 특수를 기대했던 지역 상인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 3 경남 청년 창업기업 투자 '하모펀드' 10월 운용 경상남도는 지역 청년 창업가와 사회적 가치에 기반을 둔 창업기업에 투자하는 ‘경남 청년 임팩트 투자펀드(하모펀드)’를 10월부터 운영한다고 17일 발표했다. ‘하모펀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