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단편영화제 19~29일 입력2020.08.17 17:45 수정2020.08.18 00:3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가 19일부터 29일까지 ‘여름밤, 다시 만난 세계’라는 주제로 오오극장과 북성로에서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국내 경쟁작 25편(극 21편, 애니 3편, 다큐 1편), 애플시네마 9편(극 7편, 다큐 2편) 등 총 45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루작 '유럽식 온실' 예천 명소로 떴다 지난 5월 경북 예천군 지보면에는 마치 유럽 정원에 온실하우스를 옮겨놓은 듯한 이색공간 ‘그루작’이 들어섰다. 2000㎡ 공간에 전자동 윈도가 설치된 온실하우스 2개 동과 아담하게 지어진 목조 ... 2 [포토] 포항 해변에 바실리성당 17일 폭염특보가 발령된 경북 포항 북구의 두호동 영일대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러시아 바실리 대성당 모래조각을 구경하고 있다. 연합뉴스 3 부산 축제·채용박람회 줄취소…"막바지 여름 특수 다 물거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부산에서 개최 예정이던 축제와 대규모 채용 박람회 등이 취소되고 있다. 장마가 끝나면서 관광객이 조금씩 늘어 마지막 여름 특수를 기대했던 지역 상인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