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날씨 : 땀 닦을 손수건 필요 입력2020.08.18 17:34 수정2020.08.19 00:4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 21~28도, 낮 최고 31~38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달 말까지 폭염·열대야…산업현장 옥외작업 주의보 이달 말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잇따를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19일은 올 들어 가장 더운 ‘찜통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lsquo... 2 오늘 낮 최고 38도까지 치솟는다…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 "경북 경산은 내일 최고 39도 전망" 18일 낮 기온이 최고 38도에 이르겠다. 기상청은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이번 주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매우 덥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5도 내외로... 3 [내일날씨] 푹푹 찌는 무더위 계속…체감온도 35도 안팎 수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장마가 그치고 시작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8도, 낮 최고기온은 31∼38도로 예보됐다. 이번주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