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숙명여대 학생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 판정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18 17:35 수정2020.08.18 17: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숙명여대 학생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 판정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19 재확산에 정부도 고민…'방역이냐 경제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급증세에 정부, 특히 경제부처가 고민에 빠졌다. 코로나19 초기 방역 성공을 바탕으로 경제 활성화 정책을 펴고 이를 기반으로 하반기 경제를 반등시키겠다는 계획에 차... 2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땐 3명 중 1명 실직 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등이 좀 더 강화되면 취업자 세 명 가운데 한 명이 실직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한국은행은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ls... 3 "사랑제일교회 통해 3주 전부터 전파" 방역당국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노출 시기를 ‘이달 7일부터’에서 ‘지난달 27일부터’로 대폭 앞당겼다. 최근 국내에서 확인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