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신용특례보증 추가 지원 입력2020.08.18 17:38 수정2020.08.19 00:38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신용특례보증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300억원을 추가 공급한다. 업체당 5000만원 한도 내 전액 신용보증과 연 1.2~2.5% 이내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코로나19 피해 관련 시·구·군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시회부터 품질인증까지 '비대면' 2 [포토] 다시 문 연 초등학교 3 낡고 오래된 부산 장림 표면처리단지, 친환경·첨단 산업단지로 거듭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