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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구 맞은 김강률, 부상자명단에…김태형 감독 "며칠 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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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구 맞은 김강률, 부상자명단에…김태형 감독 "며칠 걸릴 듯"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우완 불펜 투수 김강률(32)이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이같이 전했다.

    김강률은 이틀 전, 잠실 kt wiz전에 6회초 구원 등판해 황재균의 타구에 왼쪽 종아리를 맞았다.

    김 감독은 김강률에 대해 "복귀까지 며칠 걸릴 것 같다"며 "발을 딛는데 통증이 있어서 며칠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두산은 확대 엔트리 시행에 맞춰 투수 권혁과 권휘, 포수 장승현, 내야수 박지훈, 외야수 백동훈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확대 엔트리를 꽉 채운 김 감독은 "필요한 선수들을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왼발 골절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진 외국인 선발 크리스 플렉센에 대해서는 복귀 일정이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소개했다.

    김 감독은 "플렉센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지만 아직 움직임이 100%가 아니다"라며 "불펜 피칭을 언제 들어가느냐에 따라 그 이후 복귀까지 스케줄이 나올 것 같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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