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9급 공채 필기시험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2일 서울 여의도 인근 중고등학교에서 치러질 예정인 공채 필기시험은 약 3000명이 응시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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