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브란스병원서 코로나 1명 추가 확진…총 2명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18 09:37 수정2020.08.18 09: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세브란스병원서 코로나19 1명 추가 확진…총 2명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 총리 "지금이 가장 위험…못막으면 방역 공든탑 무너져"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어쩌면 지금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가장 위험한 잠복기일지도 모른다"라며 "감염이 의심되는 분들은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밝혔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 2 전광훈 비판 추미애 "대중 보호 외면 종교지도자 특권 아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8일 "이웃과 사회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험에 빠져도 아랑곳하지 않고 공동선과 대중의 보호를 외면하는 특권이 자칭 종교지도자에게 주어진 것은 아니다"라며 전광훈 사랑제일교... 3 정총리 "지금이 가장 위험한 잠복기…방역고삐 죄어야" "확산세 매우 심각…지금 못막으면 방역 공든탑 무너져"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수도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와 관련해 "모두 한마음으로 다시금 방역의 고삐를 죄어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