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플러스' 100곳 재탄생…스틸라 부르조아도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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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퓨·셀라피·스틸라·부르조아 등 23개 브랜드 입점
▽ 기존 매장 100여 곳 미샤플러스 매장으로 재정비
▽ 기존 매장 100여 곳 미샤플러스 매장으로 재정비
에이블씨엔씨는 기존 '미샤' 매장에 자사 및 타사 브랜드를 추가로 입점시킨 '미샤 플러스' 매장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미샤 플러스에서는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인 어퓨, 미팩토리, 셀라피 뿐 아니라 라포티셀, 스틸라, 부르조아 등 외부 브랜드도 입점했다. 더마(약국화장품), 헤어, 색조 분야의 23개 브랜드 170개 품목을 판매한다.
에이블씨엔씨는 이달 초부터 명동 메가스토어와 홍대점 등 100여 곳 미샤 매장을 미샤 플러스 매장으로 재정비했다.
미샤 플러스 매장은 연내 150여 곳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더 다양한 제품 경험과 선택의 폭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미샤플러스를 론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미샤 플러스에서는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인 어퓨, 미팩토리, 셀라피 뿐 아니라 라포티셀, 스틸라, 부르조아 등 외부 브랜드도 입점했다. 더마(약국화장품), 헤어, 색조 분야의 23개 브랜드 170개 품목을 판매한다.
에이블씨엔씨는 이달 초부터 명동 메가스토어와 홍대점 등 100여 곳 미샤 매장을 미샤 플러스 매장으로 재정비했다.
미샤 플러스 매장은 연내 150여 곳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더 다양한 제품 경험과 선택의 폭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미샤플러스를 론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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