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세브란스병원 안과병원 폐쇄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18 09:57 수정2020.08.18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안과병원이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18일 폐쇄됐다.지난 17일 이 병원 안과병원 소속 간호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의협, 보건복지부에 "코로나19 엄중, 일단 만나자"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책 및 의대정원 확대 등 의료정책과 관련해 정부와 대화를 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의협은 18일 보건복지부에 공문을 보내 의협... 2 박능후 "수도권, 누구나 감염 우려…신속한 검사 가장 중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폭증세 속에 정부가 신속한 진단검사를 당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사진 )은 18일 오전 중대본 회의에 앞서 "지난 14일 ... 3 여행·면세·항공株 '추락'…코로나19 재확산 여행·면세·항공주(株)가 급락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해서다. 18일 오전 9시42분 현재 여행주인 노랑풍선은 전날보다 1300원(8.28%) 내린 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