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어제만 246명 신규확진…5일간 1000명 육박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18 10:12 수정2020.08.18 10: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7일 서울 성북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진료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246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1만5761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35명, 해외유입이 11명이다.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닷새간 발생한 확진자는 991명으로, 1000명에 육박한다.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쌍용차, 포스트 코로나 대비…유럽·중동 판매망 재구축 쌍용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를 대비해 글로벌 판매망을 재정비한다고 18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쿠웨이트에 91평 규모의 대리점 직영 단독 쇼룸을 연 데 이어 이달 ... 2 사랑제일교회 관련 전북 확진자 2명 추가…50명으로 늘어 전북에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에 따라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50명으로 늘었다. 전북도는 군산에 사는 60대 여성 A씨와 30... 3 [속보] 용인 대지고 확진 학생 부모도 감염…대지·죽전고 총 15명 [속보] 용인 대지고 확진 학생 부모도 감염…대지·죽전고 총 15명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