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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제일교회 경기도 교인 양성률 17.2%…53명은 '연락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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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0명 중 522명 검사 시행…26명은 '검사 거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인근 골목이 차량으로 막혀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인근 골목이 차량으로 막혀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의 경기도 신도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벌인 결과 양성판정률이 17.2%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17일까지 522명(58.7%)의 사랑제일교회 경기도 신도들에 대해 검사를 시행했으며, 결과가 나온 373명 중 64명이 양성 판정(17.2%)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전산시스템에 입력된 사랑제일교회 경기도 신도는 총 890명이며, 검사를 받지 않은 나머지 교인 368명 가운데 215명은 검사를 받겠다는 의사를 표했다.

    하지만 53명은 연락이 두절됐고, 26명은 검사를 거부하고 있는 상태다. 74명은 기타 등의 이유로 검사 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는 경찰, 일선 시·군과 협조해 연락이 두절된 교인의 소재를 파악 중이다.

    18일 0시 기준으로 사랑제일교회 관련 경기도 확진자는 119명, 전국 확진자는 최소 438명으로 늘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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