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 총리 "수도권 교회, 비대면 예배 외 모임·활동 금지"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18 17:07 수정2020.08.18 17: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정 총리 "수도권 교회, 비대면 예배 외 모임·활동 금지"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형 뮤지컬도 '객석 띄어앉기' 의무화 국공립 공연장에 주로 적용됐던 ‘객석 띄어 앉기’가 서울·경기 지역의 민간 공연장에도 의무화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서울·경기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데 따른 것이다... 2 마포 일대서 펼치는 '온라인 클래식 성찬' 마포문화재단이 서울 마포구 일대를 배경으로 온라인 클래식 성찬을 선보인다. 다음달 16~26일 열리는 ‘제5회 마포M 클래식축제’를 통해서다. 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3 [속보] 윤석헌 금감원장 "코로나19로 종합검사 9월로 연기"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8일 "최근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을 고려해 종합검사 실시는 8월말까지 연기한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를 열고 실무팀에 이같이 밝혔다. 올해 은행권 종합검사...